광고에 뜨는 “연 8%”는 우대조건을 전부 채워야 나오는 숫자입니다. 급여이체, 카드실적, 첫 거래, 마케팅 동의… 하나라도 놓치면 실제로 받는 금리는 훨씬 낮아집니다. 이 서비스는 그 반대에서 출발합니다. 우대조건을 하나도 채우지 않았을 때 실제로 받는 ‘기본금리’를 기준으로 예금과 적금의 순위를 보여줍니다.
금융회사가 공시하는 금리는 두 가지입니다. 기본금리는 아무 조건 없이 가입만 해도 받는 금리이고, 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을 전부 충족했을 때의 상한입니다. 광고와 비교 사이트에 크게 표시되는 쪽은 대부분 최고금리입니다.
문제는 우대조건이 대체로 까다롭다는 점입니다. 매달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해당 은행 카드로 월 30만원 이상 결제, 첫 거래 고객 한정, 마케팅 수신 동의 같은 조건이 여러 개 걸리고, 그중 하나만 놓쳐도 만기에 받는 이자는 광고에서 본 금액과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서비스는 최고금리가 아니라 기본금리로 줄을 세웁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등록된 저축금리(기본금리)를 그대로 사용해 내림차순으로 정렬합니다. 임의로 가중치를 주거나 특정 상품을 위로 올리지 않습니다. 금리가 같은 상품은 순위를 나누지 않고 같은 묶음으로 표시합니다.
예금은 원금에 이자율과 기간을 적용하고, 적금은 매달 납입액이 남은 개월 수만큼만 이자를 받는 구조로 계산합니다. 단리와 월복리를 구분하며, 이자에서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뺀 실수령액을 보여줍니다. 세금 우대나 비과세 한도가 적용되는 경우에는 실제 수령액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도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다만 보호 한도는 금융회사별로 원금과 이자를 합쳐 정해져 있으므로, 한 곳에 한도를 넘겨 예치하면 초과분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가입 전 해당 금융회사에서 보호 한도와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공시를 기준으로 주기적으로 갱신하며, 공시 기준월을 화면 상단에 항상 표시합니다. 표시된 금리는 공시 시점의 정보이므로 실제 가입 조건은 금융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가입 링크가 없습니다. 공시된 사실을 조회하는 도구이며 가입을 중개하거나 알선하지 않습니다. 관심 있는 상품은 해당 금융회사의 공식 채널에서 직접 확인하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에 공시된 자료를 사용합니다.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금·적금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공시 기준월을 화면에 함께 표시합니다.
표시된 금리는 공시 기준 시점의 정보이며 실제 가입 조건은 금융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 전 해당 금융회사에서 최종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없으며 어떠한 개인정보도 수집하지 않습니다. 계산기에 입력한 금액은 기기에만 저장되며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